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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힘 |
2015년
1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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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 발행일 : 2015년 7월 24일 ☎ 683-5406 FAX : 683-5407
현장조직 강화!! 노동조합 강화!! 민주노조 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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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는가!? 그리고 들었는가!?
여수지부 전 조합원들의 투쟁의지와 함성소리를!! |
압도적인 조합원동지들의 투쟁의지! 우리는 승리를 갈망한다!
지난 7월 18일 제 59차 임시총회를 통해 여수지부 전 조합원동지들은 이번 15년 임금교섭에 대한 투쟁의 의지를 확고히 하였다.
역대 최고수치에 비해도 손색없을 만큼 높은 82%(쟁의행위 찬/반 투표)라는 수치는 그만큼 조합원동지들의 승리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4년간의 무분규는 만족이 아닌 고통을 감내하는 시간 이었다!
여수지부는 여수산단과 여수시의 발전, 그리고 문화관광도시라는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까 걱정하며, 만족 하지 못하는 금액에도 고통을 감내하며 지난 4년간의 무분규로써 여수시와 산단을 지켜왔다. 그러나! 지금껏 피를 토하고 뼈를 깍 는 고통 속에 살아온 우리 전국플랜트건설노동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필요할 때는 물건 고르듯 마음껏 가져다 쓰고, 필요성이 떨어진다 싶으면 가차 없이 내동댕이 쳐버리는 비인간적이고 비열한 사측의 쓰레기 같은 행태를 노동조합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전 조합원의 이름을 걸고 나서는 투쟁의 길에 두려움은 없다. 우리가 가는 길!
그 길에는 승리만이 기다릴 것이며, 장애물은 모조리 쳐부숴 버릴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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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노동위원회의 권고사항을 거부한 사측의 오만한 행태!
지난23일 광주 지, 노, 위에서 진행된 1차 조정에서 지,노,위 위원장은 사측에게 2차 조정 전 사측이 주장하는 임금동결 안에 대한 근거자료(동결근거, 생산성 저하근거, 경영난항의 근거)를 노측에게 제시하고 자율적인 교섭을 진행해볼 것을 권고하였고, 이에 노동조합은 흔쾌히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지만 사측은 이를 거부하고 27일 2차 조정에 임하겠다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 2차 조정은 27일 1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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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경서 지부 7월 23일 07시 전면 총파업 돌입
따라서 전동경서에 출력중인 여수지부 조합원들은 향후 5회 이상 파업집회에 동참하여야 하며, 여수지역에 출력중인 전동경서 조합원들은 여수지부 규정에 의거 7월 25일까지 출력현장 정리를 마치고 전동경서로 복귀해야한다. |
1. 분회간 반장 선임권 보장
- 내용 : 지부내에 각 직종별 분회가 엄연히 존재하고, 자기 업종의 영역이 구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직종(분회)에서 반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타 분회에서 반장을 선임할 경우에 임금저하, 일자리 고갈 등 분회의 존립에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 판단되어 이와 같은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각 분회 간에 업종 영역을 침범하지 않을 것을 분회 간 합의한 상태임.
* 대책 : 각 분회의 반장은 해당분회원이 선임 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만일 타 분회원이 반장으로 선임될 경우 현장에서 퇴출시킬 것 임.
2. 타 분회 현장에 취업중인 조합원 분회 이적
- 내용 : 분회가 다름에도 연중 대부분을 타 분회에서 일하는 경우를 말하며, 년중 2~3개월 정도 가끔 직종과 상관없이 현장에 취업하여 일하는 경우는 예외로 인정함.
* 대책 : 타 분회 업종에 연중 대부분을 종사하는 조합원은 분회를 이적하여야 함.
<토목지회 연석회의결과 공지>1. 플랜트노조 여수지부 노보 배포 관련(양 집행부 협의사항)- 건설노동자는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는 대원칙을 확인한다.- 여성조합원(일반공), 비계공은 현장을 구분하지 않고 예전처럼 작업한다.- 추후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 여성분회가 결성되면 양 노조의 여성분회가 협의해나간다.- 7월 10일자 플랜트 노보에 실은 전남동부토목건축지회에 대한 플랜트 여수지부의 입장은 철회하고, 양 측의 협의된 내용대로 정정하여 다시 노보를 배포한다.
여수지부의 입장- 토목지회의 결정사항이 현장에 전파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림에 따라 양 조직간의 오해가 발생하였음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양 조직은 건설노동자로써 하나 된 모습으로 같은 길을 걸어갈 것을 합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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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출력 시 한국노총에 조합비를 납부한 여수지부 조합원들께 알립니다.
현재 여수지역에 일자리 부족으로 인하여 타 지역에서 근무하며, 개인적 의사와는 관계없이 한국노총에 가입 후 활동하게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노총에 조합비를 납부 하였다고 해서 여수지부에 납부하여야 하는 조합비 납부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여수지역 복귀 시 해당 지역취업 개월 수 ×10,000원에 대한 조합비를 직접 납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권고사항이 아닌 의무 사항임을 명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7월 신규자 교육공지
1. 금일 (7월24일)오후 18시 무선 근로자복지관4층에서 7월 신규자 교육이 실시됩니다. 교육대상자는 교육시간에 맞춰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쟁조끼 미 착용자는 입장할 수 없으며, 투쟁조끼 착용 및 시간준수는 의무 사항입니다. 의무 불이행자는 그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으므로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