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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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3 11:42
임금체불은 죽음이다-LG 화학이 책임져라!!!
 글쓴이 : 여수건노
조회 : 273   추천 : 0  

 

지난달 전문건설업체인 반석이 부도처리되었다.

결국 반석에 고용되어 일하던 우리 조합원들의 임금체불이 예상되었고,

노동조합에서는 발주처와 반석과 관계된 업체, 그리고 고용노동부까지 방문하여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고, 원만하게 처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LG-VCM 샷다운 현장의 경우 반석에 기성을 모두 지급했다는 이유로

LG화학에서 우리 조합원들의 임금을 못 주겠다고 해서 규탄투쟁을 진행했다.

반석 직원들에게는 퇴직금까지 준다면서 현장에서 피땀흘린 우리 임금은 못주겠다는

LG화학을 용서할 수 없다.

우리 임금을 떼어먹는 놈이라면, 그 누구라도 용서치 않고 박살을 내 버리겠다. 

 

우리가 체불된 임금을 LG화학에 지불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첫째, 최적가낙찰로 인한 전문건설업체의 부실관리에 대한 책임과

불법하도급에 대한 관리 부실로 업체가 부도나고, 우리 임금이 체불되었다.

때문에 최종 관리책임자인 LG화학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기성을 모두 지급했다는데 이 또한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관리 부실이다.

공사계약에 인건비가 별도 항목으로 있고, 이에 대한 연대책임 의무가 있음에도

임금 지급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기성을 모두 지급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부실 관리의 책임을 지고 LG화학이 체불임금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

셋째, 너희 공장을 위해 목숨거로 일한 현장 노동자들의 임금은 나 몰라라하고

전문건설업체 직원들은 퇴직금까지 챙겨준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현장에서 작업지시를 하고, 니네 공장을 위해 부려먹었으면서도

임금은 못 주겠다는 심보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우리는 체불임금이 해결될 때까지 LG화학에 대해 규탄투쟁을 할 것이며,

이에 따른 결과는 전적으로 LG화학에 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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