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수) 오전 10시, 여수흥국실내체육관에서
여수지부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12월 정기 분회모임이 진행되었다.
지난 시기 정권과 자본의 탄압을 이겨내고
지금의 여수지부를 만들어온 전직 임원들과 조합원 동지들이 함께 했다.
임종길 지부장 동지의 대회사로 시작된 대회는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이종화 위원장, 민주노총 전남본부 윤부식 본부장,
민중당 전남도당 이성수 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 동지의 축사가 있었다.
지역에서는 여수와 전남동부지역의 많은 노동단체들이 축하해 주었으며,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의 각 지부에서도 대회에 참석해 축하를 나누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강성훈 여수고용노동지청장 또한 여수지부 창립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대회에 참석했으며, 모범조합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15명의 모범조합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 후 율동과 함께 하는 파업가 제창하고
분회모임으로 전환하며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