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

13.04.08 시의회를 대상으로한 대림산업폭발사고 브리핑중 너무나도 성의 없는 대림산업의 태도와 시의원들의 어의없는 질문과 답변을 듣던 여수지부장은 답답한 마음에 벌떡일어나 쓴소리를 하고있다. 이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못한 의원들이 붉어진 얼굴을 가리며 퇴실하였다. [이 게시물은 여수건노님에 의해 2013-04-11 06:06:15 사진자료실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