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정비분회장 서장원은 도대체가 간부입니까.. 깡패입니까..”
서장원은 기계정비분회장이면서 이번 노조 임원선거 선거운동기간중 분회 소대장들과 다른 간부들에게 자의 타의를 떠나 금품을 거출하여 전 기계정비분회장이었던 여진탁이 수석후보로 나온 기호 2번 진영에 전달하였습니다.
그 금액이 수백만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명백한 선거개입 아닙니까?
노조에서 보낸 문자를 보면 모든 간부들은 선거운동이 금지되어 있다고 봤는데 돈은 전달해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이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자 분회 단톡방에 외부로 이 사실을 알린 사람을 반드시 잡아서 징계를 내린다며 협박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분회장이 맞습니까...? 깡패도 이보다 저질스런 짓은 안할겁니다.
얼마 전 저는 충남에 샷다운공사를 위해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청천벽력같은 말을 들었습니다.
여수지부 조합원들은 임시조합원증을 발급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알아보니 서장원 분회장이 술이 만땅 취해서 충남지부장에게 쌍욕을 해서 여수지부 조합원들은 충남에 취업을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라지만 분회장이 타지부 지부장에게 술에 취해 전화해서 쌍욕을 하고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입어야 했습니다.
며칠동안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쓴 돈은 있는데 돈도 못 벌고 내려가면 우리 가족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분회장은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깡패가 아니라 분회장이라고요?
저는 진짜 인정을 못하겠습니다.
저도 듣는 귀가 있다보니 서장원이의 만행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있지만 이 정도만 쓸랍니다.
이 글을 삭제하면 전국 플랜트 건설 노동조합과 민누노총 총연맹 홈피이지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