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후보자 3인은 2020년 분회장으로서 교섭 활동을 진행하던 당시,여수지부로부터 정상적으로 급여를 지급받는 동시에 부정한 방식으로 실업급여를 수급한 사실이 적발되어 수급액 반환 조치를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같은 시기 다수의 일반 조합원들은 개인적인 소득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무노동 무임금으로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투쟁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조합원들의 조합비로 지급된 급여를 받으면서, 동시에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수급한 인물들이 지부장·수석부지부장·사무국장과 같은 주요 직책을 맡는 것이 과연 조합원 전체를 위한 노조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조합원의 권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노조로 전락할 우려가 큽니다.
또한 그 3명 중 1명은 조합원을 폭행하여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노동조합의 지도부가 될 사람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에 두고, 그에 걸맞은 윤리 기준과 책임 의식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