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것이 당연한건가
맞는지 물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자재팀에 2021년1월30일부로 2021년6월초까지
하였고 여수노조플랜트에 가입하여 보온조공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여수에 일 거리가 없어서 7월에21정도에 대산에
왔고 기능공으로 단가가 되어있었고 2인1조로 하면서 무난히
일을 하였고 해당 반장님이 자재팀권유하셨고
이에 내가 노조가입이6월이니
실력이 안되서 그렀구나 이거라도 열심해야겠구나
하였습니다 각팀에서 한 두명씩오고 자재팀 해본경력이
있어서 자재반장을 하게되었습니다
기능공들이 자재팀한다고 짐싸서 나간사람도 있고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2차백신접종날 하루쉬고 11시에 접종하는데
몸상태 괜찮으면 출근하라고해서
내자신이 조공이니 죽어도 해야겠다
해서 백신맞고 출근해서 고생하였다고 백신공수1공수
출근공수1공수 합2공수 받았습니다
죽어라했고 몸이 부셔져도
비온다 투덜거리는 자재팀원들이 많아
나라도 더 열심히 해야
쉬는시간 비오는시간에도 혼자서라도 열심히하였고
xxx반장님이 회사측에서 말해서 과장님이 공수를 더 챙겨주고
열심히 하는 인원 한명만 더 추려서 명단보내달라고하셨고
자재팀이 끝날무렵 부터
이때부터 xxx이라는 작업자가 돈을요구하며 똥을 때야한다
강요하기시작하였습니다
노래방가자 모텔가자 죽고싶었습니다
시계사달라30만짜리 돈이없습니다 했더니 하루종일
화나있고
죽어라 일하고 오면 돈돈돈으로 사람을 하도 괴롭히고
하도 그래서 밥을 60만원치 담배10만원치 구매하였는데도
계속 나가자 밤늦게 강요하였고 모텔가서 4만원
짜리 성매매가서 돈 지불 한번 노래방가서20만원지불
xxx반장이 하라고 시켰다고 돈을 강요하며
더 이상 쓰는거는 무리라 생각해서 적금해놨다니까 돈없다니까
니900만벌었지 자재팀은 야간이 90프로 였고
니나이때는 300~400이면충분하다
이소리까지하면서 자기도 당했다면서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다 라는데 이것이 합법인가요
니 기술에 나보다 더 돈 받았다는 것에 항상 짜증나 있으며
기술가르칠때마다 욕하고 화내고
같이내려가자고 욕하고 화내고 어쩔 수 없이 따라서
여수내려왔습니다
전이게 맞는지 알고 당해왔습니다
무조건 돈을 더 내야 이런식이였습니다
여수내려와서 해당 근로자에게 잘 보일려고
xxx해당근로자어머니가 하는 원룸에 묵었고
기름값도 4명이타는데 제가 한달에10만원씩냈고
한달에 거리상10만원안팍인데
참고 버텼습니다
자신의 지인2명조공한테는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면서
일끝나면 불려내서 피시방비 부담해드렸고
안나온다면 화내고 짜증내고
여수에 내려온 반장님에게 돈을 상납해야한다
총30만원치 계산하였고
10만원치 상품권드리면서까지 다 하였는데
더 이상 이사람하고 같이 일 못 하겠다
그당시 함께 하였던 형이랑 나갔습니다
나갈때도 좋게 나갔습니다
객지인데 방세 휴대폰 똥띄우기비용이 커서
죄송합니다 못 하겠습니다
경기도가서 일을하였고 경기도 일 끝나고
대산자재반장할때 여러반장님이 같이하고 싶다
말을하였고 아는형님소개로 여수 그반장님팀에
들어갔습니다 그반장님은 실력은 조공인데
열심히하고 그래서 내가 기능공단가준다 라고 하셔서
열심히하며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xxx해당 똥띄기 근로자가 같이가던 여수산단에서
월급 명세서보니 조공으로 되어있고
그렇게 쓴 돈이 있는데 xxx근로자가 니가 조공같이 했으니
그렇게 나온거라 하더군요
제가 쓴돈은 뭐에요 하니 회사에 알아봐 주겠다
내가 한거가 아니다 이러더라군요
그래서 2틀을참고 기달려도 회사에서 답을 안준다
말을 했는데 진전이 안된다고해서
해당회사 본사에 전화했더니
기능공을 통보없이 조공으로 바꾸는거는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xxx근로자하고 만나서 니가 돈 받을려면 해당 회사하고
관련된 회사 못 들어간다 협박하더구요
대산에서 알고 지낸반장님이 해당회사 전화해서
돈50만받아 내 주셨고
해당 소장님도 미안하다 하고 끝났고
그동안 들어갔던 똥뜨기비용이 140만원인데
30만원에 xxx근로자하고 끝내기하였습니다
대산에 있었던 반장님이 전화와서 xxx근로자가
반장님이 시켜서 그랬다고 이렇게 했다고 하니까
대산반장님 전혀 그런적없고 공수 더 챙겨주고 그랬는데
xxx근로자가 거짓말하면서 돈갈취할려고 한것이
너무나 참을수가 없어서
또 제가 같이 못 한다니까 단가 바꿔치기 자기가
하였으면서 안 했다고 우기고 해당반장님이 xxx근로자가
단가바꾸라고 하였던 말 까지 나왔습니다
뻔뻔하게 거짓말하고
전 돈110만받고 싶은데 노조에서 진전이 없으면
제가 민주노총에 문의해야되는 부분인가요
이것이 합법이면 저도 이렇게 행동해도 무방하는게
맞는지 제가 아는 형님들에 문의하였고 민노에가서 다 알리라고 하는데
민노가서 하기전에 저의마을 알리고자 마지막으로 문의합니다
그xxx근로자보면 살인욕구가 치밀하게 올라옵니다
어떤 생각까지하면 xxx근로자가 노조에 친분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밖에 못듭니다
제가 이렇게 당한대로 똑같이 해도 되는거인지 어린애들이
들어오면 이게 관행이다 하면서 똑같이해도 되는거죠
잘모르겠네요 죽기살기로 보온배우고 이제 집에서 함석배우는
방법 색종이 음료캔사고 3.14로 계산하고 함석 연습하면서
함석까지 배워서 이딴놈들이 다른 어린애들 데리고
하면 욕하면서 나이쳐먹고 왜그러냐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자재팀장14만5천 하라고 지인소개로 할때 할것그랬습니다
보온이 이딴 곳인지 잘느꼈습니다
둘이서 아라서 해결하라는게 노조인가요
이게 정당하다고 하시면 저도 똑같이해도 상관없는건가요
지금은 대산에서 자재팀반장하면서 만난 좋은반장님
곁에서 하고있습니다
착하게 산것이 바보같아도 이런일당하고도
착하게 살아서 오라고 하는곳은 많네요
객지 방세 식비주고 일당포괄 22~23만 야간도하고 돈보다 신리하며
지금 여수에 일이 없을때 인력소15만받고 2주이상해도
기쁘게 하고 있어요
xxx근로자한테 당할때 받아준반장님이 저에게 도와준
은혜를 져 버릴수가 없어서 다 죄송하다고하고
이팀에서 65살까지 할겁니다
이게 정당하시면 바로 말씀해주세요 저도 31살이고
어린애들 들어오면 똑같이하면되는거죠
전65살까지하며 반장까지도 생각하며 이런xx들 보이면 쌍욕하면서
전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겠다 생각합니다
xxx근로자가 똥띄기할때 대산반장님이 시켰다고
참고 다른팀 경기도갔고 일 끝나고 다시 여수현장오고
다 잊고 그런데 제가 나갔다고 단가도 바꿔치기하고
Xxx근로자가 했으면서 회사 xxx반장이 했다 핑계되고
다 거짓말 치면서 이렇게 해도 되는거죠
제가 미쳤죠 자재팀 장기알바하면서 16명중
자재팀장 부팀장 저 셋이 남아서 보온시키길래
보온도 괜찮다 한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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