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12-0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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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합원 (14.♡.158.186)
 조회 : 1,135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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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선거가 끝났는데도 시끄럽다...
도대체 지부장을 왜 하려는 걸까?
지부장과 간부라는 사람들은 여수지부의 전망에 대한 고민이 있는지 모르겠다.
간부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사람들은 조합원을 위해서 봉사하고, 헌신한다는 마음이 있는지 모르겠다.
일자리가 없어서 가족을 남겨두고 객지 생활을 해야 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아는지,
언제쯤 집에서 출퇴근하던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햔 답을 찾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우리 조합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말하지 않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고 하는 간부들과 후보자들을 보면서 앞으로도 집에서 출퇴근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다.
지역에 일자리가 없어서 힘들다는데도 지부장, 분회장 등등 간부 명찰을 달기 위해서 줄을 선단다.
명찰 달아서 뭐하시려고 그러는지.
뒷돈 챙기고, 일자리 차지하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리라 믿는다.
선거가 끝났는데도 시끄럽다.
부정선거니, 재선거니, 재투표니 말들이 많다.
그런데 투표하는 날에 보온분회 선거인명부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모두 알게 되었고,
후보자들이 모여서 이의제기 없이 인정하기로 한건데, 막상 표를 까보니 이의가 생겼다는 것 아닌가.
후보자든, 선관위든, 운영위든 애초에 투표를 무효화하고 재투표를 결졍했으면 이후의 문제는 없었을거다.
그런데 인정을하고, 대책으로 투표시간 연장해 투표 참여를 시켜기로 결정해 놓고도 재투표를 하잔다.
결국 당선자가 마음에 안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린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 당선될 때까지 온갖 꼬투리 잡아서 계속 하자는 것은 아니니라 믿는다.
제발 좀 들리는 흉흉한 소문이 그냥 소문이었으면 좋겠다.
일부 후보가 사퇴한다는 말이 있다.
사퇴하려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어야 하고, 잘못된 재투표 결정 후에 즉각 했어야 한다.
여수지부에 애정이 있다면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임 지도부가 힘을 가지고 출발 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지금 사퇴하는 것은 특정 후보 당선을 위해서이고, 또 다른 자리를 약속 받은 결과로 의심받기 충분하다.
그렇게 지지를 받은 사람이라면 당선된 후에 받은 도움의 댓가를 무엇으로 갚을까?
그런데 분회장들과 집행부 사이의 갈등이 심했다고 하던데, 사실일까?
지부 사업이 힘을 내지 못한 이유가 집행부의 의지 부족인지,
분회와의 갈등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을 내지 못한 집행부였다는 생각이다.
더구나 차기 임원 선거까지 이렇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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