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2-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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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합원 (106.♡.142.38)
 조회 : 2,636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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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실업급여 부정수급으로 인해 시끄럽고
지부에서 사과하는 문자가 나온 마당에
분회장들이 임시상근하는동안 지부에서 월급도 받고 분회에서
판공비도 받고 실업급여 부정수급도 하고 더 놀라운건
분회에서 또 지원금을 몇백씩 받아 간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지부에서는
알고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대충봐도 한달에 천만원 가까이 받아 간거 같은데...
이러니 교섭을 개판으로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진짜 너무하네요...우리 조합원들은 교섭기간에 현장에서 투쟁하면서
몇공수 안되는 돈 받아가고 있었는데 분회장들은 겉으로는
조합원들을 위해 열심히 투쟁한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배불리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네요.
진짜 여수플랜트 노조 위에서부터 썩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현 집행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현집행부도 과거 분회장 출신이라서 조용히 덮을거 같네요.
참...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답답한 마음만 들고...
진짜 너무들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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