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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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명호 (121.♡.3.158)
 조회 : 1,322  추천 : 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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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어서...
이게 여수 건설 노조의 수준 입니까?
부정 선거로 제명 당했던 사람들이 또 나오고...
우리 보온 분회만 하더라도 덜 떨어진 놈이 부지부장 후보에 나왔더군요
한번 나오지 않아야 되는 사람은 나오지 말아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노조 입니까?
여수지역 건설 노조 생긴 이래....
기 천만원을 넘게 노조비로 납입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노조에서 그만큼의 합당한 댓가를 지불 했을까요?
노조가 누구를 위한 노조 입니까?
전 참을수 없습니다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분명히 말합니다.
노조 간부들.... 우롱하지 마십시요.
전 분명히 행복한 가정의 가장 입니다
그러나.
전 할말은 해야 겠습니다
노조 간부가 되어서 지부장이 되어서..
먼가 한몴 잡으려는 사람들..
내 분명히 말합니다
난 행복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그러나,
분명 말합니다
저번에 부정선거로 지부장 탈락된 사람들...
이번에 노조협상으로 물러난 사람들...
탈퇴 하십시요.
얼굴도 낮짝이 있지..
한번더 경고 합니다
배때지에 칼맞기 싫으면
어서 탈퇴 하십시요
후보자 포기 하십시요
분명히 말하지만
한새끼는 디집니다
사시미 긁어 버릴 겁니다
경고 합니다
부정선거로 제명되었다 복귀한 넘들과
이번 임단협 선거로 물러난 넘들..
전부 탈퇴 하십시요
분명히 말하지만 뱃데지 긁어 버립니다
탈퇴하면 나도 살고 당신들도 삽니다
소리없이 긁어 버립니다
참을수 없습니다
지금이 부정선거나 하고 막 돼 먹게 나아가야 할 세상입니까?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그냥 노조비 꼬박꼬박 내고
평화로운 가정을 가지고 사는 한 남자 입니다
경고 합니다
배때지 고장나고 디지고 싶으면
선거에 나와서 지부장 되고 별놈의 간부 되십시요
난 그대로 사시미 라는 칼이 있습니다
한놈은 뒈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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