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여수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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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8 00:05
굉장히 어렵습니다
 글쓴이 : 오명호 (59.♡.28.75)
조회 : 392   추천 : 0   비추천 : 0  
글쓰기가...  a4용지 5장 이상의 글을 올렸는데 다 날라가 버렸습나. 클릭 한번 잘못해서....ㅠㅠ

먼 홈피를 이따구로 만들었는지...ㅠㅠ

그건 그렇고

요즈음 모두들 힘들죠 ? 쟁의 기간이니 지부장님을 비롯 노조 간부들 그리고 노조원  . 모두가 힘든줄 알고 힘을 냅시다

각설하고,

요즈음 코로나로 인해 세계경제가 망가져 가고 하루에 수만명씩 전염병으로 인해 죽고..  경제는 개판이고..

오늘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올해 2분기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3.2%라고 하더군요..

물가 상승률도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서 6.5% 상승 했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실제 경제는 개판인데 돈만 찍어서 푸니 물가는 오를수 밖에 없고 그래서 부작용을 감수 하더라도

경제를 죽일수 없으니 양적완화니 머니 하면서 수많은 사상자를 감수하는 것이겠지요

경제 개판으로 죽는 사상자가 더 많을수 있으니.....

그건 그렇고

노조 전단지를 보니 사측에서는 임금동결을 주장한다고 하더군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임금 동결을 주장하는지 모르지만, 경제성장율이 마이너스니

임금을 동결한다는 것으로도 해석 되지만,

솔직히 우리 노동자들의 임금은 물가상승률에 따라야 한다는 것쯤은 상식이죠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시작도 안했고 몇달후면 얼마나 물가가 상승할지는 아무도 모르죠

내가 보는 지금 여수의 실정은 그전에 발주한 공사들이 쏟아져서 우리들은 체감을 못한다는

차이일뿐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다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국제 정세 또한 어려워서 언제 미국과 중국이 경제전쟁과 실제 전쟁을 일으킬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지금 왕성하게 하고 있는 여천산단들의 공사도 언제든지 셧다운 될수도 있습니다

공장지어서 돌려 봤자 물건이 안팔리니.......

이렇게 힘든 때일수록 유비무환... 즉 , 벌때 아껴야 한다는 것이죠.. 나도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임금협상은 정말 우리의 기대 수준 이하로 나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임금협상할때..  회사 등급제를 실시 하자는 것이죠..

등급이 낮은 회사는 한해에 꼭 한개씩은 우리들의 힘으로 퇴출시키자는 것이죠

이 모든것은 투표로 이루어 져야 겠죠. 우리들이 투표를 실시 하여 한해에 한개

이상의 회사는 퇴출 시키는 좀 악랄할지 모르지만 그런 협상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들은 임금협상할때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는 우리가 사용자측보다

한발 우위를 선점할수 있다는 것이죠. 나중과 더 나중을 위해서는 그것을 공론화 하면

우리는 엄청난 이익일것 같은데..... 그것을 건의 해 봅니다

참고로 전라도 기업들은 별로 없지만 타지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견기업중에

대기업에 빌 붙어서 온갖 악행과 추접한 짓거리를 일삼는 비리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런기업들은 여수 산단에서 반드시 공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건설 노동자들은 가장 깨끗한 파란색의 노동자 들 입니다

남에게 사기도 털지 않고 남에게 해도 끼치지 않은 말 그대로

몸둥아리 자체로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깨끗한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문화 공간이 여수에는 부족합니다

맨날 쉬는 날이면 술먹고 성인 게임장. 유흥업소. 마사지 하는곳.

그런곳에 돌아 다니는데 

우리들의 힘으로 건전한  문화공간을 만드는 것은 어떻습니까?

여수시에 추잡하게 동냥짓거리 하지말고

우리들 노조비 아끼고 아까면 충분히 될거고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할말은 많은데 팔이 아픕니다

모두들 건강과 평화와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그럼

꾸벅.

여수건노 20-08-20 11:12
 121.♡.57.212 답변  
동지의 염려 동감합니다. 전조합원이 투쟁으로 단결 한다면 반드시 승리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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