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조합원들은 주차문제로 인해 새벽일찍 밥도 못 먹고 나오고
아니면 저 멀리 추차하고 한참을 걸어서 현장에 와야한다.
그런데 일부 분회장은 현장 들어가자마자 현장에 주차할수 있는
주차권을 받아 내고 있다. 그래서 느지막하게 출근하고
퇴근도 제일 먼저 하고 있다.
조합원들의 출퇴근 고통을 모르는고 자기는 분회장이니까
당연하게 누리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 분회장이
과연 분회를 위해 지부를 위해 일하려 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벌써부터 임금협상할때 상근들어가면 상근하는동안 돈 못버니
분회에서 지원금 받을 생각하고 있으니 참 한심 하다.
정작 일반 조합원들은 돈을 못 버는데...
참 한심 한 노조가 아닐수 없다.
이글을 과연 지부장이 보기는 할까?
홈페이지 관리도 안하는거 같은데...
여수건노21-05-06 14:16
59.♡.118.20
해당내용에 대해서는 5월 지부 정기운영위를 통해 분회장들에게 공지하고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분회 간부(분회장 포함)들은 조합원들과 똑같이 현장에서 근무하며 노동조합 업무를 보거나 분회 업무들을 보게됩니다.
하여 근무시간중에도 노동조합에 와서 일처리를 하고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합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분회간부들은 셔틀이나 통근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자차를 이용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노동조합 업무처리를 위해 해당현장과의 협의를 통해 주차권을 지급받는 것이지 분회장이라는 직책을 이용하여 특권으로 그런것들을 누리는게 아님을 알려드리며, 조합원 동지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소대장없애라21-05-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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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회 소대장들이 분회모임 참석안하는사람을 싸인 한다고 현장에서 자기입으로 말하는 조합원이 있습니다 강력히 제재 바랍니다 지난번 파업불참 (2020년 8월 파업불참자가 복지기금 받았다) 현장에서 조합원이 있을수없는일을 말합니다 각분회 소대장이 아무것도 아닌데 뭐가 잘났는지 모르겠다 ㅡ,ㅡ 분회모임 참석안하는 조합원 파업불참자 조합원 색출하여 강력한 제재 바랍니다 무임승차는 없습니다
코로나사태21-05-13 11:37
119.♡.254.227
뉴스에도 여수 코로나사태로 난리인데 무슨 분회모임 이야 왜요 여수코로나사태로 난리 이시국에 그리고 분회모임 싸인할때 조합원이 말한데 현장에서 본인은 싸인도 안해도 소대장들이 해준다 말합니다 이게말이되 안되 그리고 작년에 2020년도 파업불참자가 복지기금 수령 했다 말하고 강력하게 조사하라 특히 각분회 소대장들 아무것도 아닌작자가 벼슬인양 조합원들 얕잡아보고 소대장들 대리서명 강력하게 대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