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상주하며 조합원의 의견개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노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최근 한 현장의 조합원 의견을 개진을 위해 여러 당사자가 모인 자리에서 발주처를 향해 일방적 반말, "너 나와" 같은 협박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이런 행위를 보는 우리 몇 조합원들의 낮이 뜨거워졌습니다.
조합원을 대변하는 과정 중 벌어진 상황이지만 이러한 방식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납깁니다.
무조건적인 관철이 아닌 상호 존중 속에 얻어내는 것이 권리이고 더 큰 힘이 되고 존중받을 수 있는 방법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합원 여러분이 같은 마음을 갖고자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적었는데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 바랍니다.
여수건노23-11-23 17:05
119.♡.159.159
의견감사합니다.
어느 현장, 어느 상황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글을 작성하신 조합원 동지께서 우려하시는 상황이 앞으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