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미, 위임사 임, 단협교섭을 진행하던 가운데 지난 7월1일(수) 전남 지방노동위원회 중재신청을 요구 하였고, 7월10일(금) GS-MFC현장 5개업체와 LG-Y2C현장 2개업체 조합원을 상대로 쟁의행위 찬, 반투표를 진행 하였습니다.
7개업체 조합원112명이 참석하여 쟁의행위 찬, 반투표를 가결 되었습니다. 총7개 업체중 5개업체가 건설업협의회에 가입하였습니다. 7월21일(화) 대창강업과 원중공업을 상대로 현장 조합원 투쟁지침을 전달 하였고, 아침 선전전을 진행 하였습니다. 여수지부는 조합원동지들의 권익을 위해 언제든지 투쟁 할 것 입니다. 조합원동지들께서는 사측의 간악한 유언 비어에 속지 마시고, 항상 노동조합의 지침에 귀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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